비전공자로 시작했던 제가 전기기사 필기와 실기를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조경필 교수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12월부터 필기 공부를 시작했고, 2월 26일 필기시험 이후에는 바로 실기 준비에 들어가 3월 초부터 4월 18일까지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전기라는 분야 자체가 낯설었고, 특히 전기기사는 기출 범위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도대체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지?”라는 막막함이 컸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마다 “이 정도만 제대로 공부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방향을 명확하게 잡아주셨고,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설명들을 믿고 따라가다 보니 흔들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전공자인 저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기회로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신 덕분에 단순 암기가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고, 그게 실기까지 이어지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교수님 강의는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도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었고, 공부에 흥미도 붙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원 수업과 함께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필기는 시간이 부족해서 5개년까지는 못 보고 3개년 정도만 공부한 상태로 시험을 봤고, 실기는 10개년 기출을 3회독했습니다. 실제로 2026년 1회차 실기시험에서 기출문제 기반 문제가 많이 나와 시험지를 보자마자 “생각보다 쉽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기출 반복의 중요성을 정말 크게 느꼈습니다.
교수님, 저는 실기 1회차 현강에서 맨 앞자리에 앉아 수업 듣던 여학생입니다. 교수님 덕분에 비전공자인 저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