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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격증 합격의 새로운 기준, 엔지니어랩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 국가 기술 자격 응시 방식 변경에 관하여 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부분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관련하여, '제 5차_국가기술자격+기본계획안'에 담긴 해당 내용 및 발표 기사를 정리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확인!)

이번 고용노동부 발표안을 비춰볼 때 

풀이 방법, 부분 점수 기준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해 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엔지니어랩에서는 현재 CBT 시설을 갖춰 둔 상태로

실전 모의고사 진행 및 답안 작성에 대한 1:1 첨삭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수시로 변하는 정보 속에서 엔지니어랩에서는 발 빠른 정보 공유 및 수험생들을 위한 보다 좋은 방안을 내놓고자 합니다.

이후에 문제 출제 방식 및 채점 기준이 확정되면 별도로 공지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엔지니어랩 시험뉴스' 많이 이용해주세요! 

1.제 5차_국가기술자격+기본계획안 일부 발췌

ㄴ지필 시험(실기)에서 CBT 도입(2026년도부터)예정

-단답/서술형 : 2026년도 도입

-계산식, 도표 작성형 : 2027년도 도입

ㄴ주관식 답안을 AI활용 보조 채점, 합격선 전후 답안은 채점위원이 집중 검토 하여 채점의 객관성/공정성 제고 

1단계 : 단답형 및 약술형 필답형에 키워드 채점 방식 도입 

2단계 :  계산식‧표‧그림 등을 포함한 필답형 채점 

3단계 : 딥러닝 AI 기술을 활용해 서술형 보조 채점 활용

 

2. 고용노동부 국가기술 자격, '지필시험 > 컴퓨터' 단계적 전환 발표 뉴스

고용노동부에서 채점 전 '답안지 파쇄' 등 잇따른 사고가 발생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자격 응시 방식이

기존 지필시험(PBT)에서 컴퓨터기반시험(CBT)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전환되는 부분이 담긴 '제 5차_국가기술자격+기본계획'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4월 치러진 '2023년 정기 기사·산업기사 제1회 실기시험' 필답형 답안지 609장이 

산업인력공단의 실수로 채점 전 파쇄되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또 고용부 감사 결과, 공단에서는 이전에도 최소 7차례의 '답안지 인수인계 누락 사고'가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정부는 현행 PBT(Paper-Based Test) 방식의 필답형 시험과 과정 평가형 외부 평가를 CBT(Computer-Based Test)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CBT 전환은 올해 전산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2026년 단답형·서술형 시험에 우선 도입하고, 

2027년 계산식·도표 작성 시험에 순차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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