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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합격후기 '오늘 이 술이 달다는 것은, 오늘 하루가 그 만큼 인상적이였다.' - 이태원 클라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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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42 작성일 25-12-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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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령대는 어떻게 되시나요? 40후반 직장인

2.엔지니어랩에서 좋았던 컨텐츠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그리고, 어떤 점이 좋았나요? 1. 꼭 나옴 시리즈 2. CBT 모의고사

3. 후기를 자유롭게 써 주세요(100자 이상).

20년 넘게 공부와 담을 쌓고 살다가, 어떤 계기가 생겨서 전기기사 2025년 3회차 필기/실기 동차 합격한 직장인 입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나 생각이 달라 오해하지 마시고, 오로지 저의 상황과 생각으로 솔직한 저의 감정을 글로 표현한 것으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시험을 끝내고 나서, 저의 감정의 느낌을 시간의 역순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1. (시험을 끝내고 나서)

① 차 안에서 노랗게 변한 가로수 은행잎를 보면서

‘아~~ 나의 시간이 5월달 어린이날 이후 5개월이 없었구나’

정말 5개월 동안 앞만 보고 달려서 계절의 변화를 못 느꼈구나.

② 집에서 점심을 먹고나서, 실제 시험에 나온 문제와 내가 공부한 내용을 기준으로

한 장 한 장 비교해 보면서,

‘아~~ 역시 어느 정도 예상한 내용에서 시험문제가 잘 안 나오는구나’

정말 인생이란, 예상한 대로 뜻대로 쉽게 되는 것은 없구나.

③ 저녁 외식하기 전, 유튜브에서 실기 복원영상을 확인 해보니

정말 감사하게 75점 정도 나와서 기쁘게 저녁 외식을 하였다.

아내에게 ‘매번 그래 시험 끝나고 나서’ 하면서 가족행사나 가족일보다는

도서관에서 5개월 동안 공부만 해서 아내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소주 한 잔 했다.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늘 이 술이 달다는 것은,

오늘 하루가 그 만큼 인상적이였다.’는 대사가 생각나는 하루였다.


2. (D-0 시험 당일, 어른들의 이과 수능)

① 오늘 시험을 위해서 새벽 2시쯤 잠을 잘려고 노력했으나,

결국 새벽 5시쯤 알람이 울리기 전 자는둥 마는둥 잠을 깼다.

② 30년 전 다시 고등학생이 되어 수능을 보는 심정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최근 유튜브에서 서경석님의 공인중개사 합격영상 중에 ‘어른들의 수능’이란 표현이 있었는데

저에게 오늘 전기기사 실기시험이 ‘어른들의 이과 수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③ 마무리 공부하고, 아침 7시에 시험장으로 길을 나섰다.

시험장에 도착하니, 만감이 교차하였다.

그 동안 정말 열심히 했지만,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면서,

떨어지면 내년 5월달에 실기시험이 있어 다시 공부할 생각을 하니 엄두가 나지 않아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하였다.


3. (D-7 신의 한 수, 영화 '암살'에서 이정재 공부법)

① 이 때까지, 학교 다니면서 시험당일 벼락치기만 해 봤지

한번도 해 보고 못한, 그리고 정말 해 보고 싶었던, 시험 전 7일

② 어제 마지막으로 본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7일은 시험을 보고 난 다음

나만의 후회의 시간으로 정리하고자 생각했다.

내가 이 문제를 왜 몰랐을까? 왜 틀렸을까? 왜 실수했을까?

③ 그리고 영화 ‘암살’에서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이정재가 탈의하면서 재판하는 장면’으로 공부법을 바꾸었다.

- 이 흉터는 1999년 ~~~이 아니라,

- 이 문제는 2018년, 2022년, 2024년 세 번나온 문제로

모의고사 때 틀린문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과년도 문제를 찾아서 분석하고 정리하면서 공부하였다.


4. (D-8 마지막 모의고사, 볼펜 10자루+알파, 말짱 도루묵)

① 모의고사 총 7회분을 마무리 했다.

- 3개가 겨우 60점이 넘고

- 3개가 50~55점 정도

- 1개가 45점 이였다.

아~~ 내가 이때까지 쓴 볼펜 10자루이상과 그 이상의 정열이

다 말짱 두루묵이 되는구나.

무서웠다. 그리고 정말 시험에 떨어지면

다시 이만큼 할 자신도 없고, 가족들한테도 미안해서

다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나는 떨어지면 안 된다. 그리고 마지막 일주일 동안

정말 1-2 문제만 더 맞추자, 그리고 실수하지 말자.

나는 해 낼 수 있다.


5. (D-30 격려의 한 마디, 너무 늦었다, 본인이 선택한 길)

① D-30 지친다, 너무 힘들다, 너무 고통스럽다, 너무 가방이 무겁다.

가방 안에 내가 보아야 하는 책과 자료들이 너무 무거워서

버스를 타면서도 힘들어서, 이게 나의 삶의 무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인생이 참 서글폈다.

② 그러나, 나에게 포기하고 싶고 힘들어서 주저않고 싶을 때

용기를 내게 해주는 말을 해 주는 사람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 너무 늦었다.

- 본인이 선택한 길이다. 누가 시킨일도 아니다.

③ 그래 나는 꼭 해내고 만다.

그래 나는 꼭 해낼수 있다.

그래 나는 꼭 해내어서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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